목포교육지원청, '민·관·학 통합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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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목포중앙고등학교 스튜디오실에서 유·초·중·고·특 교직원·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한 민·관·학 통합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정서행동 △학교폭력 △가정환경 △보건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단일 기관이나 교사의 책임으로만 맡길 수 없다는 공감대에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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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목포중앙고등학교 스튜디오실에서 유·초·중·고·특 교직원·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한 민·관·학 통합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정서행동 △학교폭력 △가정환경 △보건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단일 기관이나 교사의 책임으로만 맡길 수 없다는 공감대에서 기획됐다.
![전남목포교육지원청은 유·초·중·고·특 교직원·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한 '민·관·학 통합'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라남도교육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inews24/20250610214159084coka.jpg)
목포교육지원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 학생지원의 ‘단선적 개입’에서 ‘통합적 연계 지원’으로 전환, 즉 학생지원 대전환을 연수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연수는 실제 위기학생 사례 공유·민관협력 워크숍·기관간 소통체계 점검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경찰·복지기관·담임교사와 협력해 회복된 사례가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석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실무자는 “학교와 기관이 각자 다른 언어로 일해왔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소통체계가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덕원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단지 협력의 시작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학생들을 책임지는 구조로 체계 자체를 바꾸는 ‘학생지원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 “이를 바탕으로 위기 학생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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