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review] 골골골골골골! '아시아 최강' 일본, 인도네시아에 6-0 완승...C조 압도적 1위로 지역 예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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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강' 일본은 달랐다.
일본은 10일 오후 7시 35분(한국시간) 일본 오사카부 스이타시에 위치한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최종전(10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6-0으로 승리했다.
일본은 후반 16분 미토 대신 사노 코다이를, 후반 24분 쿠보와 모리시타 대신 사토 류노스케와 호소야 마오를, 후반 33분 마치노 대신 타와라츠미다 코타를 투입하면서 경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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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아시아 최강' 일본은 달랐다.
일본은 10일 오후 7시 35분(한국시간) 일본 오사카부 스이타시에 위치한 파나소닉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최종전(10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6-0으로 승리했다. 일본은 이날 승리로 승점 23점(7승 2무 1패)으로 C조 압도적 선두로 지역 예선을 마무리했다.
일본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오사코 케이스케가 골문을 지켰고, 타카이 코타, 스즈키 준노스케, 세코 아유무가 백3를 구성했다. 모리시타 료야, 미토 슌스케가 좌우 윙백을, 엔도 와타루, 사노 카이슈가 중원을 담당했다. 카마다 다이치, 쿠보 타케후사가 2선으로, 마치노 슈토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인도네시아도 3-4-2-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에밀 아우데로가 골문을 지켰고, 저스틴 허브너, 제이 이즈스, 메이스 힐허르스가 백3를 구성했다. 케빈 딕스, 얀스 사유리가 좌우 윙백을, 조이 펠루페시, 톰 헤이가 중원을 담당했다. 딘 제임스, 베컴 푸트라가 2선으로, 올레 로메니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했다.


일본이 이른 시간 승기를 잡았다. 전반 14분 카마다가 미토의 크로스를 받아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측면을 손쉽게 내준 것이 인도네시아의 패착.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전반 18분 숏 패스로 전개한 코너킥 상황에서 쿠보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가 부상에 울었다. 전반 24분 케빈의 부상으로 야콥 사유리가 투입됐지만, 그마저도 전반 42분 통증을 호소하며 마르셀리노 페르디난으로 교체됐다. 이에 일본이 더욱 거세게 몰아붙였다. 전반 27분 미토가 드리블 돌파 후 왼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상대 키퍼 선방에 막혔다.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전반 추가시간 5분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로 공격을 전개한 끝에 쿠보의 패스를 받은 카마다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내 전반은 종료됐다. 인도네시아는 전반전 단 한 차례의 슈팅을 시도하지 못했다.

일본이 시종일관 경기를 지배했다. 후반 10분 모리시타가 마치노의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연결하면서 4번째 득점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13분 쿠보의 로빙 패스를 받은 마치노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5번째 득점을 완성했다.
일본은 후반 16분 미토 대신 사노 코다이를, 후반 24분 쿠보와 모리시타 대신 사토 류노스케와 호소야 마오를, 후반 33분 마치노 대신 타와라츠미다 코타를 투입하면서 경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이내 후반 34분 타와라츠미다가 초래한 혼전 상황에서 호소야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격차를 6골로 벌렸다.
인도네시아는 후반전 꾸준히 공격적인 교체를 단행하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별다른 장면은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끝까지 일본의 일방적인 주도 하에 6-0으로 막을 내렸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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