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KIA-한화전 시청률 3.49%…케이블 중계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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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주기아(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는 1만8586명의 관중이 찾았다.
'엠비시(MBC)스포츠플러스'는 1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8일 한화와 기아의 맞대결이 KBO리그 정규시즌 케이블 중계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 3.49%(AGB닐슨 전국 가구 기준 집계)를 기록하면서 역대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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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주기아(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는 1만8586명의 관중이 찾았다. 6~7일 이틀간 관중이 꽉 찬 터(2만500명)라 이날도 매진이 예상됐으나 경기 전 취소 표가 대거 나왔다. 현장에서 팔리지 않은 암표로 추정된다. 이날의 경기는 3시간 50분 동안 치열하게 전개됐고, 연장 10회말 1사 1, 2루에서 한화 3루수 노시환의 실책이 나오면서 기아의 끝내기 승리로 마침표를 찍었다.
비록 경기장 매진은 실패했으나 티브이(TV) 생중계는 대박이 났다. ‘엠비시(MBC)스포츠플러스’는 10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8일 한화와 기아의 맞대결이 KBO리그 정규시즌 케이블 중계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 3.49%(AGB닐슨 전국 가구 기준 집계)를 기록하면서 역대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2018년 10월9일 기아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시청률은 더 높았으나 이때는 지상파 중계를 케이블사가 이어받은 경기였다. 케이블사 단독 중계만으로는 8일 경기가 최고 시청률인 셈이다. ‘엠비시스포츠플러스’ 관계자는 “프로야구 시청률이 높게 나오면서 올해 간접광고 문의도 많아졌다”고 귀띔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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