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교수, '관세는 무기다'…전 세계 경제 파헤친다(벌거벗은 세계사)

윤지원 기자 2025. 6. 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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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세계 경제를 흔드는 관세의 실체를 파헤친다.

10일 방송되는 207회에서는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박선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관세'를 주제로 깊이 있는 강의를 선보인다.

박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인물로, 이날 방송에서 관세의 역사와 개념, 그리고 국제 관계에서의 영향력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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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전쟁 배경·보복 사례 해부
관세의 기원부터 현대 경제까지 총정리

 

(MHN 윤지원 기자) tvN '벌거벗은 세계사'가 세계 경제를 흔드는 관세의 실체를 파헤친다.

10일 방송되는 207회에서는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박선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관세'를 주제로 깊이 있는 강의를 선보인다.

박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인물로, 이날 방송에서 관세의 역사와 개념, 그리고 국제 관계에서의 영향력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박 교수는 올해 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5개국을 대상으로 관세 전쟁을 선포한 이후, 중국과 캐나다 등 주요 국가가 보복 관세를 예고하며 세계 경제가 동요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관세 정책은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니라, 국가 간 감정과 소비자 행동까지 흔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관세의 기원과 관세 개념의 발전사를 비롯해, 미국의 고관세 정책에 따른 유럽의 반발 등 과거 사례도 소개된다. 출연진들은 이러한 역사적 맥락에 놀라움을 드러내며 "관세 전쟁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고주원과 세무사 문재완이 여행 메이트로 참여했다.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인 고주원은 세계 경제와 관세의 상관관계를 설명했고, 문재완은 미국 관세 정책의 배경과 구조를 상세히 분석했다. 개그맨 이용진도 규현의 빈자리를 대신해 역사적 지식과 재치를 곁들여 강의 참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매주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시선에서 소개하는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은 밤 10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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