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다이어트 해도 살 안 빠진다면..'이것' 중독 의심해야[몸신의탄생]

김정주 기자 2025. 6. 10.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당독소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일 방송된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는 '당독소 중독'을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급격히 찐 살로 이상 증세에 시달리고 있는 50대 여성이 출연했다.

김아름 약사는 "당독소에 한 번 중독되면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 되고 전신 염증과 각종 만성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고 경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채널A '몸신의 탄생' 방송화면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당독소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일 방송된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는 '당독소 중독'을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급격히 찐 살로 이상 증세에 시달리고 있는 50대 여성이 출연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최근 1년 사이에 8kg이 늘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김정선씨가 출연해 "아침에는 손이 붓고 저녁에는 다리가 부어서 힘들다"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의료진은 김씨의 당독소 중독을 의심했다.

김아름 약사는 "당독소에 한 번 중독되면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 되고 전신 염증과 각종 만성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고 경고했다. 당독소의 정식 명칭은 '최종당화산물'로 체내에 남은 잉여당이 단백질, 지방과 결합해 만들어진 독소를 의미한다.

/사진=채널A '몸신의 탄생' 방송화면
김아름은 "당독소는 혈관에 달라붙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자꾸 음식을 탐닉하게 만들어 살찌게 만든다"며 "당독소를 해결하지 않으면 폭식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당독소의 위험성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양기영 내과의는 "끈적한 당독소가 혈관에 붙으면 혈관 질환을 유발하고, 뇌혈관을 공격하면 뇌졸중과 치매를 유발한다"며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이 되는 것은 물론, 당뇨와 심혈관 질환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MC들은 육중한 체격인 유민상을 걱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봤으나 유민상은 "고기나 단 걸 좋아하지만 의외로 그것만 먹진 않는다. 단 걸 싫어한다"라고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