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팀 사랑' 셀틱 양현준, 13일 강원 홈구장 방문→사인회·하프타임 인사·커피차까지

이신재 2025. 6. 1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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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소속 국가대표 양현준(23)이 모팀인 강원FC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10일 강원 구단 발표에 따르면 양현준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강원-전북 현대 경기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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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팬들에게 인사하던 셀틱 양현준. / 사진=강원FC 제공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소속 국가대표 양현준(23)이 모팀인 강원FC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10일 강원 구단 발표에 따르면 양현준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강원-전북 현대 경기에 참석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강원 홈구장을 방문하는 양현준은 경기 시작 전 팬들과 사인회를 진행하고, 하프타임에는 직접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친필 사인볼을 관중석으로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커피차를 준비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예정이다.

양현준은 2021년 강원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2022시즌부터 1군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네 차례 수상하고 K리그1 영플레이어상까지 거머쥐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러한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2023년 7월 셀틱으로 이적하며 유럽 진출의 꿈을 실현했다. /연합뉴스

현재 양현준은 10일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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