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상대로 밀어서 125m 홈런…박병호, 역대 11번째 13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 [SD 광주 라이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39)가 KBO리그 역대 11번째 진기록을 완성했다.
박병호는 1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박병호는 이 홈런으로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시절이었던 2011년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13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터트렸다.
삼성은 박병호 홈런포와 선발투수 최원태의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호투를 앞세워 3-0으로 리드한 채 7회말에 돌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병호는 1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그는 삼성이 2-0으로 리드한 7회초 1사 후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의 체인지업을 밀어쳐 비거리 125m 우월 솔로포(시즌 10호)를 터트렸다.

그로서는 오랜만에 느끼는 손맛이다. 4월 30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홈런포를 친 뒤 5월 단 하나의 홈런도 기록하지 못했다. 왼쪽 무릎 통증으로 한 차례 퓨처스(2군)리그도 다녀왔다. 8일부터 1군에 합류해 두 경기 만에 값진 홈런을 쳐냈다.
삼성은 박병호 홈런포와 선발투수 최원태의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호투를 앞세워 3-0으로 리드한 채 7회말에 돌입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살님들과 상상 성관계→임신시키려”, 박하선 경악
- 김성령 쓰러졌다, 장기이식만 살길…공여자 충격 (금주를 부탁해)[TV종합]
- “임신했으니 돈 줘…또 줘” 손흥민 협박한 남녀, 결국 구속기소
- 고주원, 한동안 안 보이더니… 서강대 출신 뇌섹美 (벌거벗은 세계사)
- 결혼 D-20…이혼 변호사 만난 서동주, 왜?[★1줄컷]
- 래퍼 카모 “원나잇 쓰리썸 루머…” 결국 입 열어 (신여성)
- [속보] 민희진 256억 풋옵션 포기, “모든 소송 중단하자” 제안
- ‘김민희와 혼외자 출산’ 홍상수, 근황 공개 [DA★]
- 린 눈물 쏟고, 육두문자 터지고…역대급 무대 난리 (현역가왕3)[TV종합]
- 풍자 “살 빠질수록 얼굴 처져”…28kg 감량의 뜻밖 문제 [SD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