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정혁신단, 자원순환센터 제도개선 토론회
김성호 2025. 6. 10. 20:38
발생지 처리원칙 주제 발제 진행
인천시 시정 자문위원회인 시정혁신단(단장·최원구)은 12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른 자원순환센터 설치·관리 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자원순환센터 확충과 설치 과정에서의 제도적 미비점을 점검하고 주민 수용성 향상, 환경성 강화 등에 대한 개선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1부에서는 최명환 인천시 자원순환과장이 ‘인천시 자원순환센터 확충 추진사항’을 발표하고, 박수영 (사)한국화학안전협회 교수가 ‘발생지 처리원칙 준수를 위한 자원순환센터 설치·관리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토론은 이한구 시정혁신단 부단장이 좌장을 맡고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이사, 김요한 인천광역시총연합회 집행위원장, 최진형 시정혁신단 위원,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이 토론자로 나와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발생지 처리원칙 준수를 위한 폐기물관리법 개정 등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시정혁신단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구성된 인천시 시정 자문기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 성과로 만들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성호 기자 ksh96@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