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마당 침입해 개 학대한 여성…테이프로 입 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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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에서 여성 2명이 이웃집에 차례로 침입해 반려견의 입을 테이프로 친친 감고 떼는 등 학대한 사건이 벌어졌다.
10일 경찰과 한 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초 여주 시내 단독주택에 여성 두 명이 침입해 마당에 있던 반려견의 입과 목을 테이프로 감는 등 학대했다.
한 여성이 먼저 침입해 간식을 건네는 척하면서 학대 행위를 했고, 이어 20여 분 뒤 침입한 다른 여성은 반려견을 감고 있던 테이프를 떼고 반려견이 집 밖으로 달아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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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여주시에서 여성 2명이 이웃집에 차례로 침입해 반려견의 입을 테이프로 친친 감고 떼는 등 학대한 사건이 벌어졌다.
10일 경찰과 한 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초 여주 시내 단독주택에 여성 두 명이 침입해 마당에 있던 반려견의 입과 목을 테이프로 감는 등 학대했다.
한 여성이 먼저 침입해 간식을 건네는 척하면서 학대 행위를 했고, 이어 20여 분 뒤 침입한 다른 여성은 반려견을 감고 있던 테이프를 떼고 반려견이 집 밖으로 달아나게 했다.
사건 당시 집을 비운 보호자는 이후 집을 나간 반려견을 찾기 위해 CCTV를 확인하다 이 같은 행각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두 여성은 각각 다른 집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여성을 상대로 주거침입 및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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