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입대 의대생 4월에만 647명...“역대 최대치”

조백건 기자 2025. 6. 10. 20: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 한 달간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대생이 64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공보의협)는 10일 병무청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확보한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공보의협에 따르면 4월에 입대한 의대생 647명 중 현역은 589명, 사회복무요원은 58명이다. 지난 3월 현역병으로 입대한 의대생 412명 대비 57% 증가했다.

현역 입대를 하는 의대생이 급증하고 있다/일러스트=이철원

그간 공보의협은 의대생들이 37개월 복무해야 하는 공보의 대신 18개월 현역병을 선택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며, 공보의 복무기간을 24개월로 단축해야 한다고 해왔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