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입대 의대생 4월에만 647명...“역대 최대치”
조백건 기자 2025. 6. 10. 20:30
올해 4월 한 달간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대생이 64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공보의협)는 10일 병무청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확보한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공보의협에 따르면 4월에 입대한 의대생 647명 중 현역은 589명, 사회복무요원은 58명이다. 지난 3월 현역병으로 입대한 의대생 412명 대비 57% 증가했다.

그간 공보의협은 의대생들이 37개월 복무해야 하는 공보의 대신 18개월 현역병을 선택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며, 공보의 복무기간을 24개월로 단축해야 한다고 해왔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운의 이란의 마지막 왕세자 “이슬람 공화국 붕괴 중...승리가 눈앞에”
- [속보] 이란, 카타르·바레인·UAE·쿠웨이트 대규모 공습 “동양인 1명 사망”
- 1979년부터 이어진 악연...격동의 미국-이란 관계
-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박범계, 출판기념회서 삭발
- 호르무즈 해협 막히면... ‘이란 리스크’ 현실로
- 여성과 욕조 사진 공개되자... 클린턴 “엡스타인 범죄 몰랐다”
- 네타냐후 “이란 위협 맞서 미국과 공동작전”
- 아이젠하워, 처칠도 놀란 이승만의 승부수 ‘반공포로 석방 사건’
- 이란, 이스라엘에 미사일·드론 보복... “아이언돔 요격 중”
- LPGA 유해란, 선두와 1타 차...시즌 첫 승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