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용 권한대행 체제 창원시 하반기 인사 ‘주목’
이은수 2025. 6. 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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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장금용 제1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이달 중 단행할 하반기 인사에 지역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정 공백기를 최소화하면서도 내부 조직의 긴장감을 적절히 유지하려는 '균형 인사 기조'가 관측되는 가운데, 이번 인사가 권한대행 체제의 안정성과 시정 방향성을 가늠하는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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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안정·신뢰 회복 주력…성실·성과 기반 원칙 인사 예고
창원시가 장금용 제1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이달 중 단행할 하반기 인사에 지역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정 공백기를 최소화하면서도 내부 조직의 긴장감을 적절히 유지하려는 '균형 인사 기조'가 관측되는 가운데, 이번 인사가 권한대행 체제의 안정성과 시정 방향성을 가늠하는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장 부재 상황에서 균형 잡힌 인사, 조직 리더십 회복이 관건인 상황에서 그간 정무적 판단에 따른 돌출 인사에 피로감을 느껴온 공직사회에 신뢰 회복으로 작용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행정 공백기에 정책 추진력이 느슨해질 수 있다는 우려속에, 시는 경험 많은 고참 공무원에 대한 예우와 재신뢰 부여를 인사 원칙 중 하나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
시는 이와관련,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를 기준으로 성과, 능력, 경력 등을 우선 고려한다고 인사운영 기준을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오후 4급 6명, 5급 22명(행정 11), 6급 50명(행정 21) 등 모두 229명의 직급·직렬별 7월 정기 승진인사를 조만간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의 핵심은 △조직 안정과 공직 예우를 위한 고참 중심 배려 △행정 성과 중심의 발탁 인사로 시정 동력 강화 △공정한 근무평정 시스템 기반의 내부 신뢰 회복이 되고 있다.
특히 일선 실·과·소 및 구청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조직을 떠받쳐온 실무형·현장형 간부를 중심으로 승진 및 핵심 보직 배치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간부 공무원은 "위기 상황일수록 조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과를 내면서도 조용히 일해 온 동료들이 이번 인사에서 재조명되면, 내부 사기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내부적으로 근무평정의 합리성과 조직 기여도를 정량적·정성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일부 과장급 이상은 평정 순위가 교차 점검된 것으로 전해졌다.무엇보다 이번 인사는 장 권한대행이 원리원칙을 강조해 온 만큼 '줄서기'나 외부 압력 없이, 성실성과 성과에 기반한 원칙 인사가 될 것이란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누구에게 잘 보여서 승진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실적, 책임감, 동료 평가, 협업 능력을 기반으로 공정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시정 공백기를 최소화하면서도 내부 조직의 긴장감을 적절히 유지하려는 '균형 인사 기조'가 관측되는 가운데, 이번 인사가 권한대행 체제의 안정성과 시정 방향성을 가늠하는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장 부재 상황에서 균형 잡힌 인사, 조직 리더십 회복이 관건인 상황에서 그간 정무적 판단에 따른 돌출 인사에 피로감을 느껴온 공직사회에 신뢰 회복으로 작용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행정 공백기에 정책 추진력이 느슨해질 수 있다는 우려속에, 시는 경험 많은 고참 공무원에 대한 예우와 재신뢰 부여를 인사 원칙 중 하나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
시는 이와관련,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를 기준으로 성과, 능력, 경력 등을 우선 고려한다고 인사운영 기준을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일 오후 4급 6명, 5급 22명(행정 11), 6급 50명(행정 21) 등 모두 229명의 직급·직렬별 7월 정기 승진인사를 조만간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의 핵심은 △조직 안정과 공직 예우를 위한 고참 중심 배려 △행정 성과 중심의 발탁 인사로 시정 동력 강화 △공정한 근무평정 시스템 기반의 내부 신뢰 회복이 되고 있다.
특히 일선 실·과·소 및 구청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조직을 떠받쳐온 실무형·현장형 간부를 중심으로 승진 및 핵심 보직 배치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간부 공무원은 "위기 상황일수록 조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과를 내면서도 조용히 일해 온 동료들이 이번 인사에서 재조명되면, 내부 사기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내부적으로 근무평정의 합리성과 조직 기여도를 정량적·정성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일부 과장급 이상은 평정 순위가 교차 점검된 것으로 전해졌다.무엇보다 이번 인사는 장 권한대행이 원리원칙을 강조해 온 만큼 '줄서기'나 외부 압력 없이, 성실성과 성과에 기반한 원칙 인사가 될 것이란 메시지가 강하게 전달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누구에게 잘 보여서 승진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실적, 책임감, 동료 평가, 협업 능력을 기반으로 공정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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