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바라기' 카메라에 손흥민 '웃참 실패'... 벤치서도 신스틸러[스한 스틸컷]

김성수 기자 2025. 6.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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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전서 벤치를 지키던 손흥민이 관중들의 환호와 중계 카메라의 집념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10차전 쿠웨이트와 홈경기를 펼치고 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손흥민을 보고 점점 크게 환호했고, 손흥민은 전광판에 자신의 얼굴이 길게 잡히자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얼굴을 감싸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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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쿠웨이트전서 벤치를 지키던 손흥민이 관중들의 환호와 중계 카메라의 집념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MBC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10차전 쿠웨이트와 홈경기를 펼치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 6일 이라크 원정서 2-0 승리하며 B조에서 5승4무로 10차전 쿠웨이트전 결과와 상관없이 B조 최소 2위를 확보하면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을 성공했다.

실험의 여유가 있기에 선발 명단이 확 달라졌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선발로 공격에 오현규와 배준호, 이강인, 전진우를 중원에는 황인범과 원두재를 배치했다. 포백은 김주성, 이한범의 중앙수비와 설영우, 이태석의 풀백이다. 골키퍼는 이창근이다. 직전 이라크전에 비해 황인범, 이강인, 이태석, 설영우를 제외한 7명이 바뀌었다.

ⓒMBC

손흥민은 이날 벤치에서 시작한 가운데 전반 15분 중계 카메라가 손흥민의 얼굴을 한참 동안 비췄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손흥민을 보고 점점 크게 환호했고, 손흥민은 전광판에 자신의 얼굴이 길게 잡히자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얼굴을 감싸 쥐었다.

손흥민을 반가워하는 축구팬들과 손흥민의 웃음이 담긴 재밌는 장면이었다.

-스한 스틸컷 : 스틸 컷(Still cut)은 영상을 정지된 화면으로 보여주는 것을 뜻합니다. 매 경기 중요한 승부처의 한 장면을 있는 그대로 자세히 묘사합니다.

ⓒMBC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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