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도 낮 더위…강한 자외선 주의

KBS 지역국 2025. 6.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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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오늘도 대전은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7월 중순에 해당하는 낮 더위가 나타나겠는데요.

내일 한낮에 대전과 세종, 부여가 29도, 천안 28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아침 저녁 기온은 15도 안팎을 보이면서 선선함이 감돌겠는데요.

일교차가 무척 큰 만큼 시간대에 맞는 옷차림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전국이 맑은 가운데 볕이 강하겠습니다.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치솟겠는데요.

이 정도면 햇볕에 노출됐을 때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가급적 실내에만 머무시는 게 좋겠고요.

외출하신다면 모자나 양산을 챙기시고,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히 발라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대전이 16도, 계룡 12도로 오늘보다 낮게 출발하고요.

한낮에 금산과 공주가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천안의 아침 기온 13도, 한낮에 아산이 28도를 보이겠습니다.

서천의 아침 기온 14도에서 시작해 낮 기온은 청양이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해상과 해안가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금요일 늦은 오후부터 우리 지역에 비가 시작되겠고요.

토요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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