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사사구’ 제구 불안했던 김건우, LG전 3.1이닝 2실점..노디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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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가 아쉬운 피칭을 펼쳤다.
이날 선발등판한 김건우는 3.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박시후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막아내며 김건우의 자책점도 늘어나지 않았다.
3.1이닝 동안 79구를 던진 김건우는 2피안타 5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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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건우가 아쉬운 피칭을 펼쳤다.
SSG 랜더스 김건우는 6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부진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김건우는 3.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사사구 5개를 내주는 제구 불안으로 긴 이닝을 책임지지 못했다.
김건우는 1회 선두타자 신민재를 실책으로 출루시키며 경기를 시작했다. 2루수 석정우의 송구 실책으로 선두타자 출루를 허용했다. 김현수를 삼진처리한 김건우는 오스틴과 문보경을 뜬공으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박동원을 뜬공으로 막아낸 뒤 문성주에게 안타를 내줬다. 구본혁을 내야 뜬공으로 막아낸 김건우는 김주성을 뜬공으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김건우는 3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신민재에게 2루타를 내줘 무사 2,3루에 몰린 김건우는 김현수를 1루수 땅볼로 막아냈지만 그 사이 3루 주자 박해민이 홈을 파고들었다. 이어진 1사 3루 위기에서 오스틴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한숨을 돌렸지만 문보경과 박동원에게 볼넷을 내줘 만루에 몰렸다. 문성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김건우는 구본혁을 뜬공으로 막아내 간신히 이닝을 마쳤다.
김건우는 4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선두타자 김주성을 땅볼로 막아낸 뒤 박해민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책임주자 1명을 남겨두고 마운드를 박시후에게 넘겼다. 박시후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막아내며 김건우의 자책점도 늘어나지 않았다.
3.1이닝 동안 79구를 던진 김건우는 2피안타 5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사진=김건우/SSG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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