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람 서두르세요" 8월부터 중단

성승훈 기자(hun1103@mk.co.kr) 2025. 6. 10.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월부터 청와대 관람이 중단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을 떠나 청와대로 복귀할 준비에 나섰기 때문이다.

10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순조로운 청와대 복귀와 더 나은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와대 관람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달 16일부터는 예약 인원과 관람 동선을 조정하며 8월 1일부터는 청와대 복귀가 이뤄질 때까지 관람이 중단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복귀 예비비 259억

8월부터 청와대 관람이 중단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을 떠나 청와대로 복귀할 준비에 나섰기 때문이다. 대통령실에 임시 조직으로 관리비서관실을 설치한 데 이어 당장 다음달부터 청와대 관람 인원·시간도 축소하기로 했다.

10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순조로운 청와대 복귀와 더 나은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와대 관람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귀 준비는 업무시간이 아닌 주말·휴일을 활용하기로 했다.

청와대재단도 이날 공지사항을 통해 관람 인원·시간을 조정한다고 알렸다. 다음달 16일부터는 예약 인원과 관람 동선을 조정하며 8월 1일부터는 청와대 복귀가 이뤄질 때까지 관람이 중단된다.

청와대 복귀를 위한 예비비도 마련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하기 위해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복귀 예비비 안건을 상정·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복귀 예비비는 259억원으로 책정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으로 옮겼을 때 썼던 예비비 378억원보다 69% 줄어든 액수다.

[성승훈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