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2차 무역협상 둘째 날..."대화 순조롭게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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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영국 런던에서 2차 고위급 무역 협상을 이틀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미국 대표단과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은 현지 시각 10일 오전 런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둘째 날 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백악관 고위당국자를 인용해, 중국이 희토류의 수출 속도를 높이기로 합의하면 미국이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제한을 완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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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영국 런던에서 2차 고위급 무역 협상을 이틀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미국 대표단과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은 현지 시각 10일 오전 런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둘째 날 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투입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종일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첫날 6시간 넘게 비공개 회담을 열고 무역 전쟁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희토류 수출 통제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백악관 고위당국자를 인용해, 중국이 희토류의 수출 속도를 높이기로 합의하면 미국이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제한을 완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으로의 다양한 기술과 기타 상품 판매에 관한 제한 완화를 위해 협상팀에 고도의 협상 재량을 부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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