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방위수장 "미군 철수는 곧 있을 현실‥전력 증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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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방위수장이 유럽 주둔 미군 철수를 우려하며, 이를 대체하기 위한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안드리우스 쿠빌리우스 EU 방위·우주담당 집행위원은 현지시각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 방위·안보 연례회의 기조연설에서 "곧 있을 미국 병력의 유럽 철수는 새로운 현실"이라며 "유럽 내 미국 역량을 대체하기 위한 긴급한 전력 증강과 장기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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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방위수장이 유럽 주둔 미군 철수를 우려하며, 이를 대체하기 위한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안드리우스 쿠빌리우스 EU 방위·우주담당 집행위원은 현지시각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 방위·안보 연례회의 기조연설에서 "곧 있을 미국 병력의 유럽 철수는 새로운 현실"이라며 "유럽 내 미국 역량을 대체하기 위한 긴급한 전력 증강과 장기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쿠빌리우스 위원은 또, 미국 자원 대체에 최소 30만 명의 추가 병력과 1조 달러가 필요하다는 영국 국제문제전략연구소의 분석을 인용하면서 "미국과 점진적 책임 분담을 위한 합리적 합의를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427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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