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녀출산지원재단, 60가정에 1억2000만 원 축하금

최영지 기자 2025. 6. 10. 1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지난 9일 '2025년 제15회차 출산축하금 추첨행사'를 진행하고 출산축하금을 받을 60가정을 선정(사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단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 60가정에 총 1억2000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후원할 예정으로, 오는 24일 각 가정에 200만 원씩 지급한다.

김영식세자녀출산재단은 이번에 제15회차 당첨된 60가정을 포함하면 출범 이후 총 875명에게 17억7700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지난 9일 ‘2025년 제15회차 출산축하금 추첨행사’를 진행하고 출산축하금을 받을 60가정을 선정(사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단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 60가정에 총 1억2000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후원할 예정으로, 오는 24일 각 가정에 200만 원씩 지급한다. 당첨된 60가정 중에는 여섯째,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 포함돼 있으며 재단에서는 여섯째 이상 출산자에게는 추첨없이 출산축하금이 지급된다.

이번에 지급하는 출산축하금은 저출산 문제에 관심이 많은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예산을 중심으로 지급된다. 기부금은 매월 1만원 이상 자동 이체하는 기부자와 수시 20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들의 후원금으로 이루어진다.

김영식 이사장은 “전 세계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 연령대 일자리 창출, 보육비 지원, 육아휴직 연장 등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결혼 장려도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잠재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장기적으로 사회적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면 인구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식세자녀출산재단은 이번에 제15회차 당첨된 60가정을 포함하면 출범 이후 총 875명에게 17억7700만 원을 지급하게 된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