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포항] 동해안 해수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균 검출 외
[KBS 대구]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7일 채수한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패혈균은 오염된 해산물을 날 것이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상태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할 때 감염되며 급성 발열과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연구원은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숨질 수도 있다면서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주시 시민 원탁회의 개최…청년 유입 논의
경주시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조성 방안을 주제로 시민 원탁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 참여한 지역 청년 90여 명은 토론을 통해 정규직 일자리 확대와 청년 임대주택 공급확충, 버스 배차 간격 단축과 노선 확대 등의 주요 과제를 도출했습니다.
경주시는 청년들의 의견을 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진군, 다중이용시설에 방연마스크 비치
울진군이 화재 발생 시 군민 안전을 위해 공공기관과 의료기관,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53곳에 방연마스크를 비치했습니다.
울진군은 방연 마스크가 화재 시 유독가스를 차단하고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는 인증 제품이며, 유사시 즉시 착용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방연마스크 사용법과 보관 요령을 교육하고 유사시 즉시 활용이 가능하도록 유지·관리할 방침입니다.
영덕군, ‘산불 복구’ 추경 8천7백억 원 편성
영덕군은 8천7백억 원 규모의 올해 1차 추경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을 위한 주거비 예산 880억 원, 건축 및 폐기물 처리 비용 415억 원 등 복구비가 2천억 원 편성됐습니다.
또 재난 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산사태 예방 사업비와 재해우려목 제거사업비 등도 반영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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