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 '응팔' 인기에 중국 자동차 CF 섭렵 "저보고 부처남이라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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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홍이 중국과 인도에서의 인기를 자랑했다.
이날 라미란은 "응팔 가족 단톡방이 아직도 있다. 아직도 (안재홍이) 저를 어머니라고 부른다.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다. 성균이는 여전히 아버지 역할이다"라며 웃었다.
안재홍은 "저도 봤다. 어떻게 된 것인지는 잘 모른다. 저 사진을 중국분들이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중국에서 광고를 찍고 온 적도 있다. 자동차 광고였다"라며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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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배우 안재홍이 중국과 인도에서의 인기를 자랑했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영화 '하이파이브'로 호흡을 맞춘 라미란,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미란과 안재홍은 2015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서 모자(엄마와 아들) 사이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라미란은 "응팔 가족 단톡방이 아직도 있다. 아직도 (안재홍이) 저를 어머니라고 부른다.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다. 성균이는 여전히 아버지 역할이다"라며 웃었다.
장도연은 "최근에 짤을 봤는데 '응답하라'가 중국에서 인기가 많더라"라고 말하자, 안재홍은 "인도에서도 인기가 많더라. 인도 촬영을 갔는데 인도 분이 '정봉'이라고 불렀다"라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 역시 "나는 어디를 가도 정봉이 엄마다. 보통 마마 치타라고도 많이 부른다. 응팔을 찍고 태국에 포상휴가를 갔을 때 공항에도 팬들이 많이 왔다. 엄마 3인방이 태국에 마사지 샵에 갔는데 직원분이 '정봉이 엄마?'라며 정확한 발음으로 나를 부르더라"라고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라미란은 "'저를 어떻게 아세요?' 했더니 '응답하라'를 보고 계시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그는 "정봉이 엄마라고만 한다. 정환이(류준열 분) 엄마라고는 안 한다. 첫째라서 그런가 보다"라고 덧붙였다.
장도연은 중국에서 유명한 정봉 짤을 언급하며, "중국의 드라마 배우 분이 정봉이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정봉 짤이 유명해졌다더라"라고 물었다. 안재홍은 "저도 봤다. 어떻게 된 것인지는 잘 모른다. 저 사진을 중국분들이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중국에서 광고를 찍고 온 적도 있다. 자동차 광고였다"라며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이를 듣던 라미란이 "뭐야? 말도 안 하고?"라며 부러움을 드러내자, 안재홍은 "스태프들이 저 사진을 프린트해서 사인을 받으시더라. 이너피스를 나타낼 때 저 사진을 쓰신다고 한다. 저보고 부처남이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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