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시계 필요 없다”던 李대통령 착용 4만원 시계, 알고 보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 시계'를 마다한 이재명 대통령이 착용한 시계는 4만원 상당의 국내 중저가 브랜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착용한 시계는 이랜드그룹 이월드 산하 주얼리사업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 'OST(오에스티)'의 '달빛정원 블랙레더 남성 커플 가죽시계' 제품이다.
OST의 '달빛정원 블랙레더' 시계는 2019년 출시된 모델로 정가는 5만9900원이지만, 상당수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약 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d/20250610193505646mzfi.jpg)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대통령 시계’를 마다한 이재명 대통령이 착용한 시계는 4만원 상당의 국내 중저가 브랜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착용한 시계는 이랜드그룹 이월드 산하 주얼리사업본부가 운영하는 브랜드 ‘OST(오에스티)’의 ‘달빛정원 블랙레더 남성 커플 가죽시계’ 제품이다.
이 대통령은 전날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는데, 언론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 대통령이 검정색 가죽 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OST의 ‘달빛정원 블랙레더’ 시계는 2019년 출시된 모델로 정가는 5만9900원이지만, 상당수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약 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의 온라인몰에서 품절 상태인데, 통상 이 모델의 경우 소량씩 재출시해왔기 때문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달빝정원 블랙레더는 품절되면 리오더하는 방식으로 소량 생산해왔다”며 “기존에 해왔던 방식 그대로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대통령 기념품 시계’와 관련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역대 대통령들은 자신의 친필 사인과 청와대를 상징하는 봉황이 새겨진 손목시계를 기념품으로 제작해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러다 다 털린다” 너도나도 난리더니…초유의 ‘80만명 이탈’ 대충격
- “가까운 사람 챙길거면 사업하지”…송혜교, 李대통령 영상에 ‘좋아요’, 무슨 내용이길래?
- “god, 한물 가지 않았어?”…‘막말’ 파문 경주시장, 결국 사과
- 전한길 “국힘 해산하라”…“김문수 뭐 하나, 싸울 때 싸워야지”
- ‘어쩌면 해피엔딩’, 韓 뮤지컬 새 역사…美 토니상 휩쓸었다
- ‘81세 유튜버’ 선우용여, ‘옥문아’ 출연 확정
- “타진요 가해자 중 연예인도 있었다”…타블로, 15년 만에 충격 고백
- 구혜선, 벤처기업 대표 됐다…“사업가로 새 출발”
- ‘性상납’ 파문에…日 국민 MC, ‘100억대’ 소송·파산 가능성까지
- ‘가십걸’ 라이블리 “촬영중 성희롱 당했다”…상대男 맞소송 최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