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APEC 특위 “경주 시설 공정률 5~29% 불과…차질없도록 준비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에 설치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오늘(10일) 전체 회의를 열고 오는 11월 행사 전까지 주요 시설이 차질 없이 완공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경태 민주당 의원은 경주 APEC 시설 공정률이 만찬장 5%, 전시장 15%, 국제 미디어센터 20%, 주차 공간은 29%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에 설치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오늘(10일) 전체 회의를 열고 오는 11월 행사 전까지 주요 시설이 차질 없이 완공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경태 민주당 의원은 경주 APEC 시설 공정률이 만찬장 5%, 전시장 15%, 국제 미디어센터 20%, 주차 공간은 29%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장 의원은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했는데, 준비가 안 돼 사고가 나면 책임질 수 있느냐”고 했습니다.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시설에 따라 행사 한 달에서 45일 전까지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렇게 중요한 행사에 만찬장을 한 달 전에 완성한다는 건 불안하다”며 “총력을 다해 매주, 매일 점검해야 한다. 안 되겠다 싶으면 플랜B(대안)로 가야 한다. 맥도날드나 김밥집 가서 먹을 것도 아니지 않느냐”고 지적했습니다.
호텔이 부족해 대형 유람선(크루즈)을 숙소로 활용하는 방안도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은 “여러 보안상 문제, 화재, 테러, 의료 등 문제가 있을 때 대응이 제대로 될 것인가 불안한 점이 있다”며 “우리나라가 인프라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에 대해 잘 설명하고 준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신지혜 기자 (ne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1인당 50만 원 드려요”…추석 전 민생지원금 주는 지자체 ‘어디’? [잇슈#태그]
- “주 4.5일제는…” 박명수 ‘소신 발언’에 난리 난 댓글창, 왜? [잇슈#태그]
- 2번 브리핑한 강유정 대변인, ‘오독’이 뭐길래 [지금뉴스]
- 장동혁 “김진태 발언 막은 대통령…‘입틀막 정치’ 횡행” [지금뉴스]
- 부정거래 의혹 방시혁 하이브 의장 경찰 출석하며 한 말 [지금뉴스]
- ‘왜 해외주식만 사나’ 대통령 작심 발언…연기금 포트폴리오 바뀔까?
- 팀 쿡, 에미상엔 무슨 일? [지금뉴스]
- [영상] 거장 임권택 감독의 ‘영화’ 그리고 ‘인생’
- 첫 공식회의 조국…“정치는 책임” [지금뉴스]
- 3, 9 뒤바뀐 스위스 시계…주문 폭주한 이유는? [잇슈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