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케레스"…맨유, 아모림 제자 요케레스에 1,020억원 제안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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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진 개편을 위해 스포르팅 CP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에 공식적으로 나서며 이적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유는 중개인을 통해 스포르팅 측에 요케레스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며 초기 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맨유가 거래 조건을 조사 중이며, 아모림 감독은 스포르팅 감독 시절 요케레스를 매우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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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나웅석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진 개편을 위해 스포르팅 CP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에 공식적으로 나서며 이적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맨유, 요케레스 영입 위해 공식 접근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유는 중개인을 통해 스포르팅 측에 요케레스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며 초기 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맨유가 거래 조건을 조사 중이며, 아모림 감독은 스포르팅 감독 시절 요케레스를 매우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영국 더 선 역시 "맨유가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에 대해 공식 문의했다"며 이적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음을 보도했다.
'득점 기계' 요케레스, 맨유의 구세주 될까

요케레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연 그의 폭발적인 득점력이다. 2024-25시즌 전 대회 통합 52경기 54골이라는 기록을 남겼고, 특히 지난 2024년 11월 6일 챔스 리그 페이즈에선 맨시티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유럽 전역의 관심을 모았다.
스카이 스포츠는 요케레스의 성장 과정을 상세히 조명하며 "코벤트리 시티 시절 97경기 40골을 기록한 그는, 스포르팅 이적 후 102경기에서 97골을 넣으며 새로운 경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이적료는 5800만 파운드? '신사 협정'의 존재

요케레스의 계약에는 약 8400만 파운드(원화 약 1,545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하지만, 실질 이적료는 그보다 낮은 5800만 파운드(원화 약 약 1,067억 원) 선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스카이스포츠와 더 선은 모두 "요케레스가 스포르팅과 '신사 협정'을 맺고, 5800만 파운드 이상의 제안이 오면 이적을 허용받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일 ESPN은 맨유가 해당 금액을 감당할 수 있는 재정 상황이라고 분석하며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다.
아모림의 부름-호일룬 부진…이적설에 힘 실어

요케레스 영입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변수는 맨유 지휘봉을 잡은 루벤 아모림 감독이다. 지난 5일 BBC 스포츠는"요케레스가 아모림 감독과의 재회에 긍정적이며, 두 사람의 관계가 이적 성사에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존 맨유 주전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의 부진도 요케레스 카드에 힘을 싣는 배경이다. 높은 이적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하의 득점력을 보인 호일룬의 자리를 대체할 즉시 전력감이 필요한 상황에서, 요케레스는 가장 최선의 해결책으로 떠올랐다.
2024-2025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 15위라는 역대 최악의 성적을 받은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리빌딩에 나선 맨유가 '옛 제자' 요케레스를 품으며 공격진에 변화를 줄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시선이 올드 트래포드로 향하고 있다.
사진=빅토르 요케레스 공식 SNS, 로이터/연합뉴스, 스포르팅 CP 공식 SNS,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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