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보살팬의 야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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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보살팬의 못 말리는 야구사랑이다.
한화가 올해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신구장을 개장하고, 예년에 비해 호성적을 거두면서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것.
한화 구단 관계자는 "올 시즌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장과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팬들이 새구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있다. 현재까지 추이가 이어진다면 구단 최초 100만 관중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원한 경기 운영과 현장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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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마지막 가을야구 이후 반등…신구장 효과도 한몫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보살팬의 못 말리는 야구사랑이다.
한화가 올해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신구장을 개장하고, 예년에 비해 호성적을 거두면서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것.
한화에 따르면 올해 홈(1만 7000석) 31경기 중 3경기를 제외하고, 28번의 매진을 기록했다. 한화는 홈 24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KBO 신기록을 다시 쓰는 등 리그 흥행을 이끌고 있다. 현재까지 총 52만 4268명의 홈팬을 대전한화생명볼파크로 불러들였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6911명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한화 구단 최초 홈 관중 100만 명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좌석수가 늘어난 '대전한화생명볼파크'의 신구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게 한화의 설명이다. 지난해까지 사용했던 이글스파크의 좌석 수는 약 1만 2000석 수준이다. 지난해 한화는 총 80만 4204명의 관중을 동원했고,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1327명이었다. 올 시즌은 좌석 규모가 1만 7000석으로 늘어난 데다 팀 성적과 흥행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홈 관중 동원 신기록이 예상된다.
이 같은 관중 증가세는 단순한 신구장 효과 외에 가을야구를 바라는 보살팬들 간절함이 뒷받침이다. 한화는 2018년 이후 6년 가까이 가을야구 무대에 오르지 못하며 '만년 하위'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었다.
그러나 올 시즌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개막 이후 상위권을 유지한 한화는 현재 리그 2위에 올라 있으며, 매 경기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팬들 사이에선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올 시즌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장과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팬들이 새구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있다. 현재까지 추이가 이어진다면 구단 최초 100만 관중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원한 경기 운영과 현장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의 구름 관중 등으로 KBO는 개막 294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는 기존 최단 기록이었던 2012시즌(332경기)보다 38경기 앞당긴 수치다. 올해 41%의 경기만을 소화한 시점에서의 성적표로 역대 최다 관중인 '1200만 시대' 진입 가능성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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