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학교서 학생이 총기난사…총격범 포함 9명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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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넨차이퉁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오스트리아 그라츠시 드라이어슈첸가세 거리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크로넨차이퉁은 총격범이 2개 학급에 총격을 가했으며, 단독범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다만 총격범 1명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고 엘케 카어 그라츠 시장이 공식 확인했다.
이와 함께 크로넨차이퉁은 "총격범은 학생으로, 자신을 괴롭힘의 피해자라고 생각했다"고 전했지만,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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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의 한 중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고가 발생해 학생과 교사 등 최소 9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매체 크로넨차이퉁이 보도했다
크로넨차이퉁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오스트리아 그라츠시 드라이어슈첸가세 거리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건물에서 학생과 교사들을 대피시키는 등 작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영방송 ORF는 현지 경찰을 인용, 학생과 교사를 포함해 최소 8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오스트리아 APA 통신사 보도에서는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다.
크로넨차이퉁은 총격범이 2개 학급에 총격을 가했으며, 단독범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다만 총격범 1명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고 엘케 카어 그라츠 시장이 공식 확인했다. 현지 매체는 총격범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을 거론했다.
이와 함께 크로넨차이퉁은 "총격범은 학생으로, 자신을 괴롭힘의 피해자라고 생각했다"고 전했지만,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
변휘 기자 hy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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