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live] “유로파 우승 축하합니다”-“동갑내기 강인아, 화이팅”....'WC 진출' 태극전사들 향한 응원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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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끈 태극전사들을 향해 축구 팬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대한축구협회(KFA)에서는 카드 섹션 응원, 축하공연, 이벤트 부스 등을 준비하며 홈에서의 월드컵 본선 진출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킥오프 3시간 전 경기장 주변은 한국의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축구 팬들로 북적거렸다.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이끈 태극전사들을 향해 다양한 응원 편지가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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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상암)]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끈 태극전사들을 향해 축구 팬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에서 쿠웨이트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지난 이라크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이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B조 5승 4무(승점 19)로 1경기를 남겨 두고 본선 조기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한국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이후 통산 12번째이자 역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한국이 최초로 11회 연속 진출이고 세계 6위라는 진기록을 만들기었다. 한국과 함께 B조에서는 요르단이 4승 4무 패(승점 16)로 2위를 차지하면서 나란히 본선으로 직행하게 됐다.
마지막 쿠웨이트전은 '축제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5무 6패를 거둔 쿠웨이트는 최하위로 떨어졌다. 한국을 꺾어도 5위 팔레스타인과 승점 3점 차로 순위가 바뀔 일이 없다. 동기 부여가 약하고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약체라서 한국이 크게 힘 빼지 않아도 승리가 점쳐진다. 대한축구협회(KFA)에서는 카드 섹션 응원, 축하공연, 이벤트 부스 등을 준비하며 홈에서의 월드컵 본선 진출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킥오프 3시간 전 경기장 주변은 한국의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축구 팬들로 북적거렸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준비한 각종 이벤트 부스에는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대표팀 유니폼과 굿즈를 팔고 있는 공식 MD 스토어를 구경 중이거나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기 위한 엽서 이벤트, 사진을 함께 찍을 수 있는 포토월 등에 모여 있는 팬들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응원 엽서 이벤트에 참여한 축구 팬들의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이끈 태극전사들을 향해 다양한 응원 편지가 적혀 있었다. 대한민국과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에게는 지난 시즌 소속팀에서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축하도 이어졌다. “손흥민 선수, 유로파 리그 우승 축하합니다”, “손흥민, 오늘 1골만 넣어주세요. 대한민국 본선 진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등의 문구가 있었다.
이 밖에도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비롯해 트레블을 달성한 이강인에게 “이강인 선수, 친구야 화이팅! 또래 중에 네가 최고다!”, 대표팀 주전 풀백이자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2관왕을 달성한 설영우에게는 “설영우 선수, 부상 조심히 만족스러운 경기 하시길 바라요” 등의 응원 물결이 일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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