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기대감… 6월 아파트분양 전망 1.3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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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지난달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3p 상승한 94.6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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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지난달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및 재지정 과정에서 나타났던 급격한 상승효과가 약화되고, 오는 7월 스트레스 DSR 3단계 도입을 앞두고 한시적으로 분양 물량이 증가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3p 상승한 94.6으로 나타났다.
주산연은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주담대 금리가 하락하고, 경기부양을 위한 차기 정권의 확장 재정 정책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며 "30대 결혼 적령기 인구 증가 및 혼인 증가로 인한 신혼부부 가구 수요 증가와 지난 4년간 누적된 공급 부족에 따른 영향이 집값 상승 압력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은 2.5p(107.1→104.6) 하락 전망됐다. 서울은 18.5p(122.2→103.7), 경기는 2.8p(102.8→100.0) 하락 전망됐고, 인천은 13.6p(96.4→110.0) 상승 전망됐다.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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