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12일 ‘취업박람회’ 행사 마련
김무진기자 2025. 6. 10. 18:52
지역 30여개 우수기업 참여
현장서 260여명 채용 예정
지난해 열린 달성군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구인 기업 관계자들과 면접을 보고 있다. 사진=달성군 제공
현장서 260여명 채용 예정

대구 달성군이 지역 우수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10일 달성군에 따르면 1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취업박람회인 '참 좋은 일자리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박람회에는 달성군 지역에 있는 ㈜이수페타시스, 평화산업㈜, 평화오일씰공업㈜, 평화기공㈜, ㈜농심태경, ㈜샤니, ㈜비락, ㈜대주기계, 대동금속㈜, ㈜아진피앤피 등 30여 개 우수 기업들이 참여해 생산직과 관리직 등 총 260여 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지난 3월 달성군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관계 기관이 고려인 고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것이어서 고려인 채용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또 행사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한 즉석 채용은 물론 취업 정보 제공, 진로 상담, 지역 기업 홍보, 각종 고용 지원 제도 안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밖에 전문가의 면접 컨설팅 및 진로 코칭, 무료 증명사진 촬영, 심리 테스트 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부대행사도 꾸며진다.
이번 박람회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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