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창고 건물 해체하다 화상 입은 채 추락…40대 사망

김태원 기자 2025. 6. 10.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김포에서 창고 건물 해체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화상을 입은 채 바닥으로 추락해 치료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2시 44분쯤 김포시 통진읍 창고건물 해체 현장에서 40대 A 씨가 철골 구조물 위에서 4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일용직 노동자인 A 씨는 당시 산소절단기로 창고 건물을 해체하는 작업을 하던 중 손과 가슴 등에 화상을 입고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자료사진

경기 김포에서 창고 건물 해체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화상을 입은 채 바닥으로 추락해 치료받던 중 숨졌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2시 44분쯤 김포시 통진읍 창고건물 해체 현장에서 40대 A 씨가 철골 구조물 위에서 4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사고 발생 11일 만인 지난 8일 오후 숨졌습니다.

일용직 노동자인 A 씨는 당시 산소절단기로 창고 건물을 해체하는 작업을 하던 중 손과 가슴 등에 화상을 입고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 씨 시신 부검을 의뢰해 "화상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구두 소견을 전달받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