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내는 광주시 '곤지암역세권', 6월 실시설계용역 발주 전망

황영민 2025. 6. 1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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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10일 광주시는 지난 5월 30일 경기도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광주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이 될 핵심사업"이라며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조속히 개발계획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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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계획위 심의 조건부 의결로 통과
경강선 곤지암역 배후 17만㎡ 복합개발 본격화

[경기 광주=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 광주시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10일 광주시는 지난 5월 30일 경기도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경기 광주시청 전경.(사진=광주시)
광주시가 공공 주도 방식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경강선 곤지암역 배후 17만여 ㎡ 부지를 대상으로 주거, 자족, 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도시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역세권 일대의 난개발을 사전에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공간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의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사업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 심의 통과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현재 광주시는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위한 계약심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중 계약심사가 완료되는 즉시 용역 발주 및 입찰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의견을 반영해 8월 구역 지정을 목표로 주민공람·공고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구역 내 토지 소유자들은 신속한 보상을 요구함에 따라 광주시는 재정계획에 따라 감정평가 및 보상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광주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이 될 핵심사업”이라며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조속히 개발계획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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