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 캠페인 실시

유정희 기자 2025. 6. 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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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10일 인천지하철 전 역사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공사와 ㈜인천메트로서비스 경영진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전사적으로 참여했다.

또 부평역과 계양역 등 주요 역사에는 경영진이 직접 캠페인에 나서 시민과 일대일로 소통하며 공사의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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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이 10일 부평역에서 직원들과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가 10일 인천지하철 전 역사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공사와 ㈜인천메트로서비스 경영진을 비롯한 전 직원들이 전사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모든 역에서 동시에 시행된 대규모 안전 캠페인으로 출근시간대 역사 내 혼잡 구간에 직원을 집중 배치해 시민 접점을 극대화 한 현장 중심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홍보내용으로는 '승강기 안전운행 및 관리에 관한 운영규정'에 따라 에스컬레이터에서 걷거나 뛰는 행동을 금지하는 법적 안전수칙과 사고 발생 시 취급하는 비상정지버튼 위치 안내 등이 있었다.

또 부평역과 계양역 등 주요 역사에는 경영진이 직접 캠페인에 나서 시민과 일대일로 소통하며 공사의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보였다.

최정규 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조직 전체가 함께한 전사적 안전 실천 행사였다"며 "작은 실천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정희 기자 r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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