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잭슨, 신곡 ‘Hate to Love’ 공개..7월 정규 2집 발매 [공식]

김채연 2025. 6. 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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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잭슨이 7월 정규 2집으로 돌아온다.

지난 6일 갓세븐 잭슨이 신곡 'Hate to Love'와 함께 공식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Hate to Love'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천천히 타오르는 감정선을 따라가며, 잭슨이 본연의 자신을 마주하고 변화의 경계에 선 모습을 그린다.

"언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해왔지만, 어쩌면 진짜 질문은 '언제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될까'일지도 모릅니다,"라고 잭슨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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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갓세븐 잭슨이 7월 정규 2집으로 돌아온다.

지난 6일 갓세븐 잭슨이 신곡 ‘Hate to Love’와 함께 공식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싱글은 오는 7월 18일 전 세계 발매 예정인 그의 정규 2집 앨범 'MAGICMAN 2'의 주요 챕터 중 하나로, 신뢰의 상처와 배신의 고통을 마주하는 깊은 감정을 담아낸 서정적인 트랙이다.

‘Hate to Love’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천천히 타오르는 감정선을 따라가며, 잭슨이 본연의 자신을 마주하고 변화의 경계에 선 모습을 그린다. “언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해왔지만, 어쩌면 진짜 질문은 ‘언제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될까’일지도 모릅니다,”라고 잭슨은 전했다.

공식 뮤직비디오에서는 ‘MAGICMAN’이라는 자아가 어둠 속에서 홀로 현실과 마주하며, 환상이 아닌 성장과 치유를 선택하는 내면의 서사를 담아냈다.

'MAGICMAN 2'는 지금까지 잭슨이 발표한 음악 중 가장 진솔하고 야심찬 프로젝트로, 1년 이상의 작업 기간 동안 오직 잭슨의 프로듀싱으로 완성되었다. 커리어 최초로 휴식을 택한 그는 그동안 외면해왔던 감정과 마주하며, 부정으로 인한 극단적 고조, 정체성 상실의 고통, 타인과의 경계 설정,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태도를 내려놓는 과정, 그리고 결국 받아들임을 통한 평화를 담아냈다.

앨범 공개에 앞서 선공개된 싱글 ‘High Alone’은 전 세계 22개 국가 및 지역의 Apple Music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두 번째 싱글 ‘GBAD’는 유튜브에서 3,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cykim@osen.co.kr

[사진] 써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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