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다를 것 없다'는 비판에 홍준표 "국힘 틀딱파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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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0일 국민의힘 지지자가 "떠난 당을 향해 독설을 퍼붓는 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할 짓이 아니다"라는 비난에 "국민의힘 틀딱파와 같은 말을 하고 있다"며 날을 세웠다.
작성자는 홍 전 시장을 겨냥해 "정면돌파를 회피하고 경남도지사로 대구시장으로 멀리서 팔짱끼고 정계를 관조하지 않았나"라며 "버텨내고 노력하고 극복하고 투쟁하여 혁신한 게 있나"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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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0일 국민의힘 지지자가 "떠난 당을 향해 독설을 퍼붓는 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할 짓이 아니다"라는 비난에 "국민의힘 틀딱파와 같은 말을 하고 있다"며 날을 세웠다.
이날 홍 전 시장이 만든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 한 작성자가 홍 전 시장을 비판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홍 전 시장을 겨냥해 "정면돌파를 회피하고 경남도지사로 대구시장으로 멀리서 팔짱끼고 정계를 관조하지 않았나"라며 "버텨내고 노력하고 극복하고 투쟁하여 혁신한 게 있나"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예산 절감과 삭감으로 경남도지사 때 1조 3000억 원의 빚을 갚은 것이 30년 정치 공로라고 자부심을 가질만 한 것이냐"라며 "30년이면 그 정도 노련함은 당연한 것 아닌가. 그 경력으로 그 정도 노련성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또 "선출직으로써 30년간 고액 연봉자로 마음껏 누리고 독설만 퍼부운 정치여정 아니였나"라며 "아직도 정계에서 할일이 남았나. 아직도 억대 연봉이 필요하냐"며 따져 물었다.
작성자는 "은퇴선언 후, 정치포스팅 중지선언 후, 대선 중 분탕질이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할 짓인가"며 "신당창당 준석당입당 국민이 우습나. 국가국민 앞에 뻔뻔한 것은 이재명과 다를게 없다. 평소 박정희 찬가를 외쳤던데 박정희는 국민 앞에 단 1도 부끄러운 짓 하지 않았다"고 맹폭했다.
이에 홍 전 시장은 "이분은 국힘 틀딱파"라며 "틀튜브에 갇혀서 사는 맹종하는 레밍같은 삶은 무의미한 인생이 된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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