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극 전 의원 별세···향년 87세

여론독자부 2025. 6. 10.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버려진 산지를 개간해 단감 농사를 짓다가 국회의원까지 지낸 노태극 씨가 9일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0일 전했다.

창녕의 임야 수십만 평을 개간해 단감 농사를 지으며 대광농장과 대광축산을 운영하고 태극장학회를 설립했다.

1976년 버려진 산지를 개간해 단감 과수원을 가꾼 공로로 새마을훈장(근면장)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 오전 5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감 농사 짓다 출마해 당선
[서울경제]

버려진 산지를 개간해 단감 농사를 짓다가 국회의원까지 지낸 노태극 씨가 9일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10일 전했다. 향년 87세.

경남 창녕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난 고인은 젊을 때부터 고향에서 농사를 지었다. 창녕의 임야 수십만 평을 개간해 단감 농사를 지으며 대광농장과 대광축산을 운영하고 태극장학회를 설립했다. 1976년 버려진 산지를 개간해 단감 과수원을 가꾼 공로로 새마을훈장(근면장)을 받았다. 1981년 중선거구제로 치러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밀양·창녕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유족은 부인 정영애 씨와 1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 오전 5시다.

여론독자부 opinion2@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