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다이어트 했는데도 91kg"…놀이기구 탑승 불가 '굴욕' [RE:뷰]

유재희 2025. 6. 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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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가 일본 여행 중 체중 제한으로 놀이기구를 타지 못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9일 채널 '그린룸 스튜디오'에는 '유쾌한 경표씨 | 다이어트 성공한 고경표가 추천하는 일본보다 맛있는 인생 소바집'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후 체중을 다시 감량해 현재는 86kg까지 줄였다고 밝힌 고경표는 "한심하다고 생각했다. 다시는 무시당하지 않도록 체중 관리를 잘 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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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고경표가 일본 여행 중 체중 제한으로 놀이기구를 타지 못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9일 채널 '그린룸 스튜디오'에는 '유쾌한 경표씨 | 다이어트 성공한 고경표가 추천하는 일본보다 맛있는 인생 소바집'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경표는 최근 후쿠오카로 떠난 3박 4일간의 여행 에피소드를 전하며 황당했던 일을 밝혔다. 그는 "슬라이드랑 집라인을 탈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체중 제한이 있더라"며 "89kg 이상은 위험해서 탑승할 수 없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체중계에 올라보니 91kg이 나왔다"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결국 놀이기구를 타지 못한 그는 "함께 간 형들에게 평생 놀림거리가 됐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체중을 다시 감량해 현재는 86kg까지 줄였다고 밝힌 고경표는 "한심하다고 생각했다. 다시는 무시당하지 않도록 체중 관리를 잘 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고경표는 앞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도 다이어트와 관련된 비하인드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송은이는 "부기가 많이 빠졌다. 지난주보다 훨씬 날씬해졌다"며 그의 변화된 외모에 놀라워했다. 유재석은 "결심한 거냐, 혹시 작품이 들어온 거냐"며 궁금해했다.

이에 고경표는 "작품이 들어오려면 준비된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그게 도저히 안 되더라"며 "작품이 안 들어온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고경표는 지난 2010년 KBS2 '정글피쉬2'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선우 역을 맡아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최근 종영한 tvN '식스센스:시티투어'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GreenRoom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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