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윤주 외교 1차관…온화한 성품에 대미외교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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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외교를 총괄하는 외교부 1차관으로 10일 임명된 박윤주 주아세안대표부 공사는 대미 외교에 전문성을 쌓아온 직업 외교관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박 신임 차관에 대해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등으로 오랜 워싱턴 경력을 바탕으로 북미지역 현안 해결에 탁월한 전문성을 보였다"며 "트럼프 2기 최우선 과제인 관세 협상 등에서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지켜낼 적임자로 손꼽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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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양자외교를 총괄하는 외교부 1차관으로 10일 임명된 박윤주 주아세안대표부 공사는 대미 외교에 전문성을 쌓아온 직업 외교관이다.
외무고시 29회로 입부해 주미국 1등서기관, 주이란 참사관, 북미2과장, 주보스턴 부총영사, 북미국 심의관, 인사기획관, 주애틀랜타 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조용하고 온화한 성품이라는 평가가 많다.
참여정부 시절 위성락 현 국가안보실장과 인수위원회에서 같이 활동한 인연이 있으며,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도 근무한 이력이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박 신임 차관에 대해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등으로 오랜 워싱턴 경력을 바탕으로 북미지역 현안 해결에 탁월한 전문성을 보였다"며 "트럼프 2기 최우선 과제인 관세 협상 등에서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지켜낼 적임자로 손꼽힌다"고 설명했다.
박 차관은 김홍균 현 1차관의 11기수 후배이며, 나이도 9살이나 어리다. 현재 대부분의 외교부 실·국장이 박 차관의 선배여서 기수 파괴로 평가할 수 있다.
박 차관의 최우선 과제는 오는 15∼17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성사될 가능성이 있는 첫 한미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것이다. 다음달 초가 기한인 관세 협상에서 국익을 최대한 보장하는 것도 그의 임무다.
▲ 전남(55) ▲ 서울대 외교학과 ▲ 외시 29회 ▲ 주미국 1등서기관 ▲ 주이란 참사관 ▲ 외교통상부 북미2과장 ▲ 주보스턴 부총영사 ▲주호주 참사관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 인사기획관 ▲ 주애틀랜타 총영사 ▲ 주아세안대표부 공사
k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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