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91㎏ 찍더니 日서 탑승 제한 굴욕 “다이어트하고 왔는데”(유쾌한 경표씨)

이하나 2025. 6. 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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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가 일본 여행 중 체중 때문에 굴욕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3박 4일 일정으로 떠났던 고경표는 "돌아다니다가 슬라이드랑 집라인 타는 데가 있더라. 근데 이게 체중 제한이 있다. 89kg을 넘으면 못 탄다. 끊어질 수도 있고 위험하다. '아니 나 다이어트하고 왔는데 무슨 89kg야' 했는데 91kg가 나왔다. 그래서 못 탔다. 그게 첫날이었다. 너무 다행인 건 오늘 다시 쟀는데 86kg까지 내려왔다"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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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린룸 스튜디오’ 채널 영상 캡처
사진=‘그린룸 스튜디오’ 채널 영상 캡처
사진=‘그린룸 스튜디오’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고경표가 일본 여행 중 체중 때문에 굴욕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6월 9일 ‘그린룸 스튜디오’에는 ‘유쾌한 경표씨’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이건 딴 얘기일 수 있는데 저희 유튜브 찍은 이래 가장 머리도 예쁘다. 우리 쇼츠에 머리에 대한 댓글이 너무 많아서 설명을 좀 해주셔야 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경표는 “드라마를 찍게 돼서 다이어트 중이다. 드라마 캐릭터에 맞게 머리를 자른 건데 참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그동안 죄송했다. 앞으로 본분을 망각하지 않겠다”라고 사과했다.

촬영 전날 일본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는 고경표는 “제가 유튜브를 찍겠다고 PD님한테 카메라를 빌려 가지 않았나. 첫날에 의욕적으로 하다가, 같이 간 일행들이 있는데 카메라가 켜지면 아무래도 다들 의식을 한다. 재미없는 소리 막 하다가 ‘아 됐어. 야 그만해’ 하고 카메라만 내리면 재밌는 상황들, 헛짓거리, 헛소리들을 한다”라고 여행 촬영이 어려웠던 이유를 밝혔다.

3박 4일 일정으로 떠났던 고경표는 “돌아다니다가 슬라이드랑 집라인 타는 데가 있더라. 근데 이게 체중 제한이 있다. 89kg을 넘으면 못 탄다. 끊어질 수도 있고 위험하다. ‘아니 나 다이어트하고 왔는데 무슨 89kg야’ 했는데 91kg가 나왔다. 그래서 못 탔다. 그게 첫날이었다. 너무 다행인 건 오늘 다시 쟀는데 86kg까지 내려왔다”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보기에도 엄청 빠져 보인다”라며 고경표의 다이어트 성공을 인증했다. 고경표는 “분명히 제 몸무게는 그 수준이 아니었다. 근데 같이 갔던 형들한테는 이제 평생 놀림감 하나 생긴 거다. 저를 되게 한심하게 생각하더라. 근데 5kg나 더 빠졌다. 그리고 하루에 2만보씩 걸으니까. (다이어트 보조제) 여행 가서도 잘 챙겨 먹고”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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