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페이는 지역경제의 심장”…가맹점 확대 필요성 제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아산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가 확대됨에 따라 정책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명노봉(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의원은 10일 열린 259회 1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산페이 확대'에 발맞춰 정책적 개선을 요구했다.
명 의원은 "아산페이는 단순한 결제 수단이 아닌, 지역경제의 심장과도 같은 존재"라며 "올해 확대 발행은 아산시 경제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 아산시 지역화폐인 '아산페이'가 확대됨에 따라 정책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명노봉(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의원은 10일 열린 259회 1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산페이 확대’에 발맞춰 정책적 개선을 요구했다.
명 의원은 “아산페이는 단순한 결제 수단이 아닌, 지역경제의 심장과도 같은 존재”라며 “올해 확대 발행은 아산시 경제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명노봉 아산시의원이 259회 1차 정례회 5분발언에서 '아산페이' 정책적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아산시의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inews24/20250610175105762btuy.jpg)
이어 "이번 아산페이 확대가 예산 535억원 투입이라는 큰 재정적 결정인 만큼,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와 정책 효과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시민은 10% 할인 혜택을 통해 실질적 소비 여력을 얻고, 자영업자는 수수료 없는 결제로 매출 증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를 강화해 지방세 수입 증가와 고용 창출 등 긍정적 연쇄 효과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명 의원은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보완 방안으로 △간편 가입절차 마련·초기 마케팅 지원을 하는 등 가맹점 확대·진입장벽 완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한 지류확대·POS시스템 고도화 등 사용자 접근성·결제환경 개선 △‘대구로’ 등 타 지자체 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공공배달앱 연계 강화를 제안했다.
한편, 올해 아산시는 총 5000억원 규모의 아산페이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로, 특히 1인당 구매 한도는 100만 원으로 상향됐고, 가맹점 수도 약 1만 1200개소로 확대됐다.
아산시는 아산페이 확대로 시민과 소상공인의 체감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대생이 뽑은 대통령은 '이준석'…실제 결과와 차이 나는 이유는?
- "god, 한물간 가수 아냐?"⋯경주시장, 논란 일자 "반가운 마음, 폄하 의도 없어"
- "대체 무슨 청약통장이길래"⋯1년 새 46만명 가입했다
- "아침에 양치 안 하고 물 마셔도 될까?"
- 인스타 계정 대량 정지⋯메타 "아청물 관련 단속 중 과도하게 차단, 복원 중"
- 李 대통령 "시진핑, '에이펙' 초청"…'11년 만의 방한' 성사되나
- 애플, AI 대신 반투명 UI '리퀴드 글래스' 공개…시장은 실망
- '이재명 시계'는 없다?…"아이, 그런 거 뭐가 필요해"
- 김용태 "개혁안 말하니 '이준석 지령받냐'고…국민께 면목 없어"
-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7'도 '엣지'처럼…"얇고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