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일룬, 맨유 잔류 의사 드러냈으면서 인터밀란과 접촉? "에이전트가 이미 만났다"

박윤서 기자 2025. 6. 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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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스 호일룬이 인터밀란과 접촉한 모양이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호일룬은 'TV2 스포츠'에서 "2030년까지 맨유와 계약이 되어 있기에 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이제 여름 휴가를 갈 생각이며 그 후에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전념할 것이다. 여러 가지 글을 읽는 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맨유와 2030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게 사실이다. 맨유에서 뛸 예정이라 여름 휴가를 준비하고 있고 그 후에는 좋은 프리시즌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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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 스코어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라스무스 호일룬이 인터밀란과 접촉한 모양이다.

호일룬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매각 대상이다. 지난 시즌 맨유에 합류하여 첫 시즌 리그 10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5골 등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이번 시즌 완전히 추락했다. 리그 6골, UEL 4골이었는데 득점력이 부진한 것 외에도 좋지 않았다. 공격 진영에서 상대 수비를 등지면서 볼 키핑도 전혀 해내지 못했고 기본적인 볼 터치도 부족했으며 슈팅도 잘 때리지 못했다. 득점력이 처지면서 맨유의 순위도 끝없이 내려갔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많은 공격수 영입을 원한다. 이미 울버햄튼 원더러스 에이스 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맨유 이적 의사를 밝힌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위해 브렌트포드와도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루벤 아모림 감독의 애제자 빅토르 요케레스도 품기 위해 노력 중이다.

자연스레 호일룬은 방출이 유력하다. 맨유에서 2년 동안 보여준 것도 부족하며 맨유 팬들의 인내심도 바닥났다. 더군다나 조슈아 지르크지도 호일룬과 비교했을 때 볼 연계와 키핑에 강점을 보이기에 호일룬을 더 이상 기용할 이유가 없다.

인터밀란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호일룬이 최근 이적설을 일축하는 발언을 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호일룬은 'TV2 스포츠'에서 "2030년까지 맨유와 계약이 되어 있기에 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이제 여름 휴가를 갈 생각이며 그 후에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전념할 것이다. 여러 가지 글을 읽는 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맨유와 2030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게 사실이다. 맨유에서 뛸 예정이라 여름 휴가를 준비하고 있고 그 후에는 좋은 프리시즌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인터밀란의 관심은 여전하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인터밀란은 호일룬의 발언에 걱정하지 않는다. 이미 호일룬은 인터밀란에 관심을 표했고 그의 에이전트는 지난주 인터밀란과 회담을 가졌다. 인터밀란 이적에 열려 있음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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