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인천점 화재…"안전 점검차 임시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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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인천점 전기배선실(EPS)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진화됐다.
롯데백화점은 영업에는 지장이 없지만 안전점검을 위해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
1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8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소재 롯데백화점 1층 전기배선실에서 스파크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98명, 장비 3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21분 만인 오전 3시 4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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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인천점 전기배선실(EPS)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진화됐다. 롯데백화점은 영업에는 지장이 없지만 안전점검을 위해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
1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8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소재 롯데백화점 1층 전기배선실에서 스파크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배전실 안쪽 10㎡와 설비 등이 타 62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진화 과정에서 40대 소방관 1명이 미끄러져 골절 등 부상을 당했다. 이 소방관은 용기 교체를 위해 외부로 이동하던 중 방수 때문에 젖은 계단에서 미끄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인력 98명, 장비 3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21분 만인 오전 3시 4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에 백화점 측은 이날 하루 임시 휴점을 하고 고객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11일부터는 정상영업에 돌입한다.
김민우 기자 minu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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