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낮 최고 25∼31도, 영동지역 오전 강풍 조심

윤종진 2025. 6. 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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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는 흐리고 밤부터 전라권과 경남권은 흐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전망된다.

이는 평년 아침 15∼18도, 낮 23∼28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당분간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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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지역 낮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9일 춘천 영서로 도로가 열기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김정호 기자

수요일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도는 흐리고 밤부터 전라권과 경남권은 흐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전망된다. 이는 평년 아침 15∼18도, 낮 23∼28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당분간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겠다.

한낮 자외선 지수는 서울, 경기 동부, 강원 중·북부, 충청 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햇볕에 수십 분 노출되면 피부에 화상을 입을 정도인 ‘매우 높음’으로 예상된다.

특히 광주와 전남 여수·완도·신안은 ‘위험’ 수준이겠으니 가능하면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좋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는 오전까지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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