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쇼피 손잡고 동남아 공략

이선아 2025. 6. 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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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가 동남아시아 최대 e커머스 쇼피와 손잡고 K뷰티 확산을 위한 대대적 투자에 나선다.

최경 코스맥스 부회장은 10일 서울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쇼피코리아 K뷰티 써밋'에서 "동남아에서 화장품 생산은 물론 현지 시장에 맞춤화된 제형을 개발할 것"이라며 "두 회사가 보유한 현지 시장 데이터를 통해 동남아에서 K뷰티 성공스토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2년 동남아에 진출한 코스맥스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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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도네시아에 공장 설립

코스맥스가 동남아시아 최대 e커머스 쇼피와 손잡고 K뷰티 확산을 위한 대대적 투자에 나선다.

최경 코스맥스 부회장은 10일 서울 신천동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쇼피코리아 K뷰티 써밋’에서 “동남아에서 화장품 생산은 물론 현지 시장에 맞춤화된 제형을 개발할 것”이라며 “두 회사가 보유한 현지 시장 데이터를 통해 동남아에서 K뷰티 성공스토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코스맥스는 이날 행사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2012년 동남아에 진출한 코스맥스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법인은 천연 자생 식물을 원료로 한 화장품 등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코스맥스는 올해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신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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