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부상자 속출에도 3위, 39세 캡틴 헌신 있기에…김태형 “전준우 아프다고 한 적 없어, 대단해” [오!쎈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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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 속에서도 정규시즌 3위를 유지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7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시즌이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지만, 전준우, 레이예스가 너무 잘해주고 있다. 특히 전준우는 아프다고 한 적이 없다"라며 캡틴의 헌신을 콕 집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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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곽빈, 방문팀 롯데는 알렉 감보아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2사 3루 상황 롯데 전준우가 선제 1타점 왼쪽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6.08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poctan/20250610174206164lnph.jpg)
![[OSEN=잠실, 박준형 기자]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두산은 최승용을 롯데는 이민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3회초 2사 1루 롯데 전준우가 2점 홈런을 날리고 1루 주자 레이예스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6.07 / soul1014@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poctan/20250610174206393upmd.jpg)
[OSEN=수원, 이후광 기자]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 속에서도 정규시즌 3위를 유지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사령탑은 가장 큰 요인으로 ‘39세 캡틴’ 전준우의 헌신을 꼽았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7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시즌이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지만, 전준우, 레이예스가 너무 잘해주고 있다. 특히 전준우는 아프다고 한 적이 없다”라며 캡틴의 헌신을 콕 집어 언급했다.
롯데는 황성빈, 윤동희, 나승엽 등 주축 선수 3명이 모두 부상으로 빠져 있다. 설상가상으로 신예 내야수 이호준마저 우측 세 번째 손가락에 불편함을 느껴 경기가 없는 전날 1군 말소됐다. 김태형 감독에 따르면 이호준은 최소 2주의 회복기를 가질 예정이다.
그럼에도 롯데는 시즌 65경기 34승 3무 28패 3위를 질주하고 있다. 압도적 3강에서 4위 삼성 라이온즈에 0.5경기 차로 쫓기는 위태로운 3위가 됐지만, 지난 주말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를 만나 3연패를 끊고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2위 한화 이글스와 승차도 2경기에 불과하다.
주축 선수들이 많이 빠져 있지만, 전준우는 단 한 차례의 말소도 없이 64경기 타율 2할9푼7리 6홈런 38타점 31득점 OPS .836으로 롯데 타선의 중심을 잡고 있다. 부상자들이 속출한 최근 10경기로 기간을 한정하면 타율이 3할5푼3리로 더 높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롯데가 황성빈, 윤동희, 나승엽이 빠진 플랜B 타선의 힘을 앞세워 3연패를 끊어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9-4로 승리했다. 롯데는 전날 패배 설욕과 함께 최근 3연패, 원정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33승 3무 28패를 기록했다. 반면 3연승이 좌절된 두산은 25승 3무 35패가 됐다. 경기종료 후 롯데 전준우가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6.07 / soul1014@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poctan/20250610174207660pnad.jpg)
김태형 감독은 “전준우는 정말 눈에 보이는 부상으로 다쳐서 들어가지 않는 한 지금까지 보고서에 단 한 번도 어디가 아프고, 어느 부위에 조절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올라온 적이 없다. 그게 참 대단하다”라며 “선수들은 보통 무릎이든 어디든 조절하면서 경기가 가능하다고 보고가 오는데 전준우는 내가 있는 2년 동안 그런 게 한 번도 없었다. 작년 종아리 한 번 터진 거 외에는 어디가 안 좋다는 보고가 없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렇다면 전준우는 그 정도로 몸이 건강할 것일까. 아니면 잔부상을 참고 계속 경기에 나가는 것일까. 수원에서 만난 전준우는 “안 아픈 선수가 어디 있겠나. 일반인도 다 부상을 안고 살지 않나”라고 웃으며 “나도 아플 때가 있지만 경기에 뛰는 게 우선이다. 어릴 때부터 경기에 뛰지 못하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웬만한 잔부상은 다 참고 경기에 뛰는 것”이라며 팀퍼스트를 외쳤다.
한편 롯데는 KT 선발 좌완 오원석을 맞아 장두성(중견수) 고승민(지명타자) 빅터 레이예스(우익수) 전준우(좌익수) 정훈(1루수) 손호영(2루수) 김민성(3루수) 전민재(유격수) 정보근(포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당초 손호영이 3루수, 김민성이 2루수로 기용됐지만, 경기에 앞서 두 선수의 포지션이 바뀌었다. 선발투수는 토종 에이스 박세웅이다.
/backlight@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롯데가 ‘뉴 에이스’ 감보아의 호투를 앞세워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9번째 맞대결에서 4-2로 승리했다. 롯데는 3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주말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시즌 34승 3무 28패. 4연속 루징시리즈를 끊는 값진 2승 1패였다.경기를 마치고 롯데 김태형 감독이 전준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6.08 /](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poctan/20250610174208713nyp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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