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북미 지역 이해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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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외교부 1차관으로 박윤주(55·사진) 주 아세안대표부 공사가 10일 발탁됐다.
박 신임 차관은 외교부에서 북미 2과장, 북미국 심의관, 외교부 인사기획관 등을 지냈고, 주 아세안대표부 공사 부임 직전에는 주애틀랜타 총영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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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외교부 1차관으로 박윤주(55·사진) 주 아세안대표부 공사가 10일 발탁됐다. 그는 북미 지역에 대한 이해가 밝은 인물로 정평나 있다.

박 신임 차관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조지워싱턴대에서 국제무역투자과정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외교부는 1995년 외무고시 29회로 입부했다.
박 신임 차관은 외교부에서 북미 2과장, 북미국 심의관, 외교부 인사기획관 등을 지냈고, 주 아세안대표부 공사 부임 직전에는 주애틀랜타 총영사를 역임했다.
그는 경력 대부분을 북미 지역에서 보낸 만큼, 북미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박 차관에 대해 “오랜 워싱턴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 지역 현안 해결에 탁월한 전문성을 보였다”며 “도널드 트럼프 2기의 최우선 과제인 관세 협상에서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지켜낼 적임자로 손꼽힌다”고 설명했다.
▲1970년 전남 보성 ▲서울대 외교학과 ▲조지워싱턴대 국제무역투자과정 석사 ▲북미 2과장 ▲북미국 심의관 ▲외교부 인사기획관 ▲주애틀랜타 총영사 ▲주아세안대표부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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