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장려 포기?···보조금 잔액 21억4800만원이나 돼"
"노후 하수관로 정비 용역 중단 왜?"
수출 중기 물류비 지원 대책도 질의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이날 울산광역시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안을 심사, 원안 가결했고 2025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을 들여다 봤다.
안수일 위원 지난해 하수도사업특별회계 불납결손액을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한 것을 따져 물었고 이영해 위원은 전기차 소비 둔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울산지역 전기차 보조금 잔액이 21억4,800만원에 달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김종훈 위원은 맑은물정책과, 척과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질의했고 홍유준 위원장은 하수도사업특별회계, 사고이월에 대한 이월사유를 묻고 이월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했다.

산건위에서 손근호 위원이 내년 예산 수립 시 예산추계에 정확성을 가하여 함을 강조하고 당초예산 수립 시에는 상반기에 완료할 수 있는 사업을 추계하고 추경 수립 시에는 하반기에 완료할 수 있는 사업을 추계하여야 함을 제안했다.
백현조 위원장은 투자유치과 소관 지역투자촉진 사업 관련 2억2,000만원 집행잔액 발생한 사유를 질의하고, 집행잔액이 발생한 것은 비용추계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물었다.
홍성우 위원은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관련, 대외 상황의 변화로 인해 물류비용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인데 울산의 수출 중소기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당초계획 수립 시 면밀하게 추계해 추경에 추가 확보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위에서 문석주 위원은 교육청의 전년도 결산 결과 불용률이 0.4%로 전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인센티브로 50억원을 확보한 것에 대해 격려하고, 집행잔액 발생 원인별 현황 중 예산 절감액이 없는 것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다.
한편 행정자치위(위원장 이장걸)는 오는 7월까지 연속적으로 자연재해, 산업재해, 생활 속 안전 등 분야별 안전관리실태 집중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현장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인명피해 등 풍수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상습적 하천범람지역과 배수시설, 지하차도 차량이동 차단시설 등을 점검·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 점검에서는 유관기관간 유기적 협력체계구축을 통해 반복되는 피해를 막는데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