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71세 할머니, 피트니스 대회서 동메달 획득한 비결은?

2025. 6. 10. 1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25 전국 피트니스 신인 선수 선발 대회'에서 71세 할머니가 동메달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9일 피트니스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쑨밍후이씨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쑨씨는 이번 대회에서 최고령 참가자로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67세 때부터 본격적으로 피트니스 훈련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근육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쑨밍후이(71) 씨 [사진 출처 = 리즈뉴스 (荔枝新闻)]

지난 1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25 전국 피트니스 신인 선수 선발 대회’에서 71세 할머니가 동메달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9일 피트니스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쑨밍후이씨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쑨씨는 이번 대회에서 최고령 참가자로 주목받았습니다.

철강공장 구내식당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그는 퇴직 후에 사이클링, 줄넘기, 조깅, 등산 등 여러 활동을 하며 꾸준히 체력을 키웠습니다.

이후 67세 때부터 본격적으로 피트니스 훈련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근육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훈련 시작 한 달 만에 탄탄한 근육과 뚜렷한 복근을 갖추게 된 그녀는 “나이가 들어 근육이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늘었다"며 "덕분에 자신감이 크게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피트니스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쑨밍후이(71) 씨 [사진 출처 = 리즈뉴스 (荔枝新闻)]

쑨씨는 자신의 생활 습관도 소개했습니다.

그는 매일 달걀 흰자 4~5개를 섭취하며 단백질을 섭취하고, 기름과 소금, 설탕 섭취는 줄인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 5회 이상, 매회 1시간 이상의 운동을 하며 체력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쑨씨는 “시니어 운동은 70% 정도의 힘으로 ‘천천히, 부상 없이’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나이는 제약이 아니라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며 “내 이야기가 다른 노년의 친구들에게도 용기를 줘 은퇴 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피트니스 #시니어운동 #노년건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서(ms32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