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늙었다 놀리던 트럼프, 에어포스원 계단 오르다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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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78)이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 계단을 오르다가 휘청이는 모습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82)과 비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계단에서 비틀거리는 모습에 대해 '자기 말대로 이제 은퇴해야겠네', '바이든이 계단 오를 때마다 떠들던 사람들 어디 갔냐?'고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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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78)이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 계단을 오르다가 휘청이는 모습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82)과 비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에서 기자들과 만난 뒤 메릴랜드주의 별장 캠프 데이비드로 이동하기 위해 에어포스원에 탑승하다가 이런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른쪽 난간을 잡고 에어포스원 계단을 오르다가 순간 균형을 잃었다. 그는 왼손으로 바닥을 짚더니 곧바로 일어나 다시 계단을 올라갔다.
해당 영상은 소셜 미디어(SNS)에 공유되며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바이든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에어포스원을 타다 넘어지는 모습과 비교하는 게시물이 쏟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대선 기간 고령인 바이든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대통령직을 수행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수차례 주장했다. "바이든은 계단 하나 제대로 오르지 못한다. 이런 자가 어떻게 우리를 대표하나"라고 공개 저격하기도 했다.
해외 네티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계단에서 비틀거리는 모습에 대해 '자기 말대로 이제 은퇴해야겠네', '바이든이 계단 오를 때마다 떠들던 사람들 어디 갔냐?'고 조롱했다.
한편 미국 백악관은 지난 4월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첫 건강 검진 결과 그의 신체 건강과 인지 기능이 탁월한 상태라고 밝혔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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