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김천 임금 체불 3년 새 60%↑…"업주 사법 조치"

정우용 기자 2025. 6. 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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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김천지역의 임금 체불이 최근 3년 새 60% 넘게 늘었다.

10일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에 따르면 구미·김천지역의 임금 체불액은 2022년 104억 원에서 지난해 167억 원으로 60.5% 증가했다.

구미고용노동지청은 상습·고의적인 체불 사업주에는 근로감독과 함께 사법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윤권상 구미지청장은 "노·사·정이 긴밀히 협력해 임금 체불을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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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고용노동지청 전경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김천지역의 임금 체불이 최근 3년 새 60% 넘게 늘었다.

10일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에 따르면 구미·김천지역의 임금 체불액은 2022년 104억 원에서 지난해 167억 원으로 60.5% 증가했다.

임금 체불은 100명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음식·숙박업과 사회서비스업에서 각각 17.8%, 21.7% 늘었다.

구미고용노동지청은 상습·고의적인 체불 사업주에는 근로감독과 함께 사법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윤권상 구미지청장은 "노·사·정이 긴밀히 협력해 임금 체불을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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