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청와대 이전 준비 주말·휴일 이용…관람 시간 조정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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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앞으로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집무실 청와대 복귀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순조로운 청와대 복귀와 더 나은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청와대 관람 시간을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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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앞으로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집무실 청와대 복귀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순조로운 청와대 복귀와 더 나은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청와대 관람 시간을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하기 위해,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복귀 예비비 관련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며 "복귀 관련 예비비는 총 259억 원으로, 용산 대통령실 이전 예비비인 378억 원의 69%로, 119억 원을 줄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업체를 선정하고, 사무실 배치는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재단 누리집에 따르면, 다음 달 16일부터 예약 인원과 관람 동선 등이 조정 운영되고, 8월 1일부터 복귀가 완료될 때까지는 관람이 일시 중단됩니다.
청와대 복귀가 완료된 이후로는 관람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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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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