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카카오톡 체납 안내 서비스 개시…원스톱 납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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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카카오톡 체납 안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해시 관계자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도입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체납 안내가 가능해지고 기존 종이 체납고지서 제작, 우편 발송 감소에 따른 납세자의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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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김해시청 전경. (사진 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0/newsis/20250610170705259eezt.jpg)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카카오톡 체납 안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달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문서로 독촉 기간이 지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 알림톡의 뛰어난 접근성을 활용해 체납 내역 등의 별도 전자고지 신청 여부, 친구 추가와 관계없이 기존 우편이나 문자메시지(SMS) 방식보다 빠르고 쉽게 체납 사실을 확인, 납부할 수 있다.
납세자는 본인 인증을 거친 후 열람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적고 본인의 지방세 체납 내역과 납부 방법 등을 확인해 알림톡 내 납부 링크(카카오페이·위택스 앱) 또는 가상계좌 등으로 원스톱 납부가 가능하다.
기존 종이 우편물 수령이 어려운 실거주지 불분명 체납자,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도 스마트폰을 통해 체납사실 통보가 가능해 징수율 증가가 기대된다. 또 과오납 환급 통지서, 번호판 영치 사전 안내 예고문 등 발송으로 다양한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김해시 관계자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도입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체납 안내가 가능해지고 기존 종이 체납고지서 제작, 우편 발송 감소에 따른 납세자의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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